2026년 서울 해돋이 시간 및 2025년 일몰 명소 완벽 가이드

 어느덧 한 해의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2025년의 마지막 태양을 배웅하고 2026년의 첫 태양을 맞이하기 위해 서울 내에서 가장 좋은 시간과 장소를 찾고 계신가요? 한국천문연구원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울의 정확한 일출·일몰 시각과 추천 명소를 정리해 드립니다.

1. 2026년 서울 새해 첫 해돋이 시간

2026년 1월 1일, 서울의 첫 일출 예정 시각은 오전 7시 47분입니다. 이는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한 시각으로, 서울 내 지형이나 관측 장소의 높이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남산이나 인왕산처럼 고도가 높은 곳에서 일출을 기다린다면, 발표된 시간보다 약 1~2분 정도 더 빠르게 첫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 대비하여 최소 30분 전에는 명소에 도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2. 2025년 서울 마지막 해넘이(일몰) 시간

2025년 12월 31일, 서울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일몰 시각은 오후 5시 23분입니다. 서울 도심 속에서도 붉게 물드는 노을을 보며 한 해를 되돌아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서울 주요 일시 요약:
  • 🌅 2026년 1월 1일 일출: 07:47
  • 🌇 2025년 12월 31일 일몰: 17:23

3. 서울 해돋이 & 일몰 추천 명소 BEST 3

멀리 동해나 서해로 떠나기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서울 도심 속 최고의 관측 장소를 추천합니다.

① 남산 서울타워 (중구)

서울의 상징인 남산은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며, 서울 시내 전경과 함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입니다. 케이블카 운행 여부를 미리 확인하거나 남산 둘레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② 아차산 해맞이 광장 (광진구)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산세가 완만하여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으며, 매년 구청 차원의 해맞이 행사가 열려 많은 시민이 찾는 곳입니다.

③ 인왕산 범바위 (종로구)

탁 트인 시야로 경복궁과 도심 빌딩 숲 사이로 떠오르는 해를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일몰 명소로도 인기가 많아 12월 31일 저녁에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4. 관측 시 주의사항 및 꿀팁

겨울철 새벽 산행이나 야외 대기는 체온 저하의 위험이 큽니다. 다음의 팁을 참고하여 안전한 관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 방한 대책: 핫팩, 장갑, 목도리는 필수입니다.
  • 고도 확인: 산 정상에서는 발표 시각보다 1~2분 일찍 해가 뜹니다.
  • 대중교통: 새해 첫날은 교통 정체가 심하므로 가급적 지하철과 도보를 이용하세요.
  • 정의 확인: 일출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에 보일 때, 일몰은 해가 완전히 사라질 때를 의미합니다.

기타 상세 지역 및 더 정밀한 시간 계산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