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일출 명소, 강릉 정동진에서 2026년 새해를 맞이하고 싶으신가요? 2025년의 마지막 태양을 떠나보내고 2026년의 첫 태양을 맞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정확한 시간과 명당 장소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1. 2026년 정동진 새해 첫 해돋이 시간
2026년 1월 1일 목요일, 강릉 정동진의 첫 일출 예정 시각은 오전 07시 39분입니다. 정동진은 동해안의 대표적인 해맞이 장소로,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웅장한 태양을 감상하기에 최적화된 곳입니다.
일출 전후 30분 정도가 가장 아름다운 박명(Twilight) 현상을 볼 수 있는 골든타임이므로, 최소한 오전 7시까지는 장소에 도착하여 자리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새해 첫날은 인파가 몰려 주차 및 이동 시간이 평소보다 2~3배 더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2. 2025년 강릉 마지막 일몰(해넘이) 시간
2025년 12월 31일, 한 해의 마무리를 알리는 강릉의 마지막 일몰 시각은 오후 17시 15분입니다. 동해안은 일출로 유명하지만, 바다와 맞닿은 산 너머로 지는 해의 잔상이 물결에 반영되는 모습 또한 매우 서정적입니다.
핵심 시간 요약 (강릉 정동진 기준)
3. 정동진 일출 & 일몰 관측 추천 장소 BEST 3
정동진에는 단순히 백사장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관측 명소들이 있습니다.
① 정동진 해변 (백사장)
가장 클래식한 장소입니다. 드라마 '모래시계'의 배경이 된 소나무와 기차역, 그리고 드넓은 수평선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공간이 넓어 가장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② 정동진 썬크루즈 리조트 조각공원
해안 절벽 위에 위치한 썬크루즈 리조트 일대는 지대가 높아 일출을 더 빨리, 더 웅장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리조트 내 조각공원의 '축복의 손' 조형물 사이로 해를 담는 사진 촬영이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③ 정동진역 승강장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정동진역은 플랫폼 자체가 해돋이 명소입니다.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파도 소리와 함께 일출을 맞이하는 낭만적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4. 방문 시 주의사항 및 준비물 체크리스트
겨울 동해안의 새벽 칼바람은 상상 이상으로 강력합니다. 즐거운 해맞이를 위해 만반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