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 문제, 연금 수령, 혹은 복잡한 가족관계 증명이 필요할 때 관공서에서 '제적등본'을 요구받고 당황하신 적 있으신가요? 호주제 폐지 이전의 기록을 담은 제적등본은 굳이 동사무소(주민센터)에 갈 필요 없이, 집에서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을 통해 수수료 없이 3분 만에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인터넷 발급 순서를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제적등본 인터넷발급 전 필수 준비물
인터넷으로 공문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본인임을 증명할 수단이 필요합니다. 복잡한 서류는 필요 없으며, 아래 두 가지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 본인 인증 수단: 간편인증(카카오톡, 네이버, PASS, 토스 등) 또는 공동·금융인증서
- 출력 기기: 프린터 (※ 집에 프린터가 없다면 파일 형태인 PDF로 저장하여 보관하거나 기관에 전송할 수 있습니다.)
2. 대법원 사이트 제적등본 발급 5단계 순서
모바일 기기보다는 화면이 넓고 PDF 저장이 용이한 PC(컴퓨터) 환경에서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래 순서대로 천천히 따라 해보세요.
검색창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을 검색하여 대법원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홈페이지 상단 메인 메뉴에서 [제적부] 탭에 마우스를 올린 뒤, [제적등본]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이용 약관에 동의체크를 하고 성명, 주민등록번호, 추가정보확인(부, 모, 배우자 이름 중 택 1)을 입력한 뒤 준비한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합니다.
제적등본을 열람할 '본적' 또는 '호주의 성명'을 기재합니다. 둘 중 하나만 정확히 입력하면 검색이 가능합니다.
발급 사유를 선택하고 하단의 [신청하기]를 누릅니다. 프린터가 있다면 즉시 인쇄를, 없다면 인쇄 옵션에서 'PDF로 저장'을 선택하면 파일로 쏙 저장됩니다.
3. 호주 성명이나 본적을 모를 때 꿀팁!
제적등본을 검색하려면 과거 주소 개념인 '본적'이나 '호주(집안의 가장)'의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 이를 몰라서 막막하다면 이렇게 해결하세요.
💡 본적 / 호주 이름 1분 만에 알아내는 법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기본증명서]를 먼저 본인 명의로 발급(또는 열람)해 보세요. 증명서 상단에 본인의 '등록기준지'가 나오는데, 이것이 과거의 '본적'입니다. 이 주소를 복사해서 제적등본 검색창에 그대로 입력하시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2026 최신] 제적등본 인터넷발급 방법 3분 요약 (수수료 무료, 대법원 사이트) [2026 최신] 제적등본 인터넷발급 방법 3분 요약 (수수료 무료, 대법원 사이트)](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gxKaY-jE-2gWhHxlJ7_09PhYuiB_0ze7a78dbWiUbVwwHJfJSvBx8yVsNcIayXvVQe4_mERr4xJKqy6alThiuVUHtNpe4qC0GFRdj8_njVp3sjQV_i6eE3BsP-zuA8z35R5IPrht69MBeotteQrvMyzSdkgVNkLCDtQJXK9qMZilVzhxm4n_uWQ3-z1s1e/w640-h640-rw/%EC%A0%9C%EC%A0%81%EB%93%B1%EB%B3%B8-0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