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전세를 구하는 무주택 시민들에게 희소식입니다! 2026년 제1차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시와 SH공사가 협력하여 전세보증금의 일부를 10년 동안 무이자로 빌려주는 이 사업은 올해 지원 한도가 상향되어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1. 2026년 주요 변경 사항 및 핵심 혜택
올해는 주거 비용 상승을 반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되었습니다.
- 지원 한도 상향: 기존 최대 6,000만 원 → 최대 7,000만 원으로 확대
- 지원 비율 확대: 보증금 대비 지원율을 30%에서 40%로 상향 조정
- 청년 특별공급 신설: 전체 6,000호 중 50%인 3,000호를 청년층에게 우선 배정
- 이자 부담 제로: 지원받은 보증금에 대한 이자는 서울시가 전액 부담 (무이자)
- 장기 거주 보장: 2년마다 재계약 시 최장 1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 가능
2. 신청 자격 및 소득 기준 (유형별 정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하며, 유형별로 공급 물량과 소득 기준이 상이합니다.
| 공급 유형 | 공급 호수 | 주요 대상 및 조건 |
|---|---|---|
| 청년 특별공급 | 3,000호 | 만 19세~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
| 신혼부부 특공 | 1,500호 | 혼인 7년 이내 또는 예비 신혼부부 |
| 일반 공급 | 1,450호 | 서울시 거주 무주택 시민 전체 |
| 세대통합 특공 | 50호 | 만 65세 이상 부모님 3년 이상 부양 |
상세 자산 및 소득 조건
- 소득: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 (신혼부부 120%, 맞벌이 180% 이하)
- 부동산: 세대 보유 합산 가액 2억 1,550만 원 이하
- 자동차: 세대 보유 차량 가액 4,563만 원 이하
💡 직접 경험해본 팁: 신청 전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와 '소득금액증명원'을 미리 발급받아 보세요. 인터넷 접수 시 소득을 기입해야 하는데, 실제 서류와 다를 경우 부적격 처리될 수 있습니다. 특히 맞벌이 신혼부부라면 두 명의 소득 합산액이 기준을 넘지 않는지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3. 대상 주택 기준: 내가 원하는 집을 직접 고른다!
장기안심주택의 가장 큰 장점은 정해진 집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민간 주택을 고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 주택 유형: 아파트, 빌라(다세대), 연립, 주거용 오피스텔 등
- 보증금 한도: 4억 9,000만 원 이하 (전세 또는 보증부월세)
- 면적 제한: 전용 60㎡ 이하 (2인 이상 가구는 85㎡ 이하)
- 소액 보증금 특례: 1억 5,000만 원 이하 주택은 보증금의 50%까지 지원 (최대 6,000만 원)
4. 신청 일정 및 온라인 접수 방법
신청 기간이 매우 짧으므로 일정을 알람으로 설정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모집 공고: 2026년 4월 30일(목)
- 인터넷 신청: 2026년 5월 11일(월) 10:00 ~ 5월 13일(수) 17:00
- 결과 발표: 2026년 7월 31일(금) 예정
- 접수 방법: SH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인터넷 접수만 가능)
🔍 전세사기 예방 꿀팁: 집을 구한 뒤 SH공사에 신청하면 공사에서 직접 '권리분석'을 해줍니다. 전세사기 걱정 때문에 망설여진다면 이 서비스가 큰 도움이 됩니다. 공사가 승인하지 않는 집은 계약 자체가 안 되므로, 자연스럽게 안전한 집을 선별하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FAQ)
Q: 버팀목 전세대출과 같이 쓸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지원받은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본인 부담금에 대해 시중 은행의 전세자금 대출(버팀목 등)을 활용할 수 있어 초기 자금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Q: 신혼부부인데 나중에 아기를 낳으면 혜택이 있나요?
이번 공고는 신혼부부용 '미리내집(장기전세Ⅱ)'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추후 출산 시 우선매수청구권 등 내 집 마련을 위한 추가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니 신혼부부라면 꼭 신청하세요.
마치며: 신청 기간이 단 3일뿐입니다. 서버 폭주를 대비해 첫날 오전 일찍 접수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상세 공고문은 반드시 SH공사 공식 누리집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