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저출생 대책의 일환으로 2026년부터 임산부 및 다둥이 가정을 위한 지원 제도를 강화합니다. 새롭게 바뀌는 서울형 산후조리경비와 교통비 지원 내용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 (최대 150만원)
산모의 빠른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지급되는 바우처입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상향된 금액이 적용됩니다.
| 지원 금액 | 첫째 100만원 / 둘째 120만원 / 셋째 이상 150만원 |
|---|---|
| 신청 기간 | 출산 후 180일 이내 (기존 60일에서 대폭 연장) |
| 사용 기한 | 출산 후 1년까지 |
| 사용 항목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의약품, 건강식품, 산후운동, 심리상담 등 |
※ 주의: 바우처 포인트는 서울 지역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2. 임산부 교통비 지원 (최대 100만원)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비 지원도 2026년부터 둘째 아이 이상 가구에 더 큰 혜택을 제공합니다.
| 지원 금액 | 첫째 70만원 / 둘째 80만원 / 셋째 이상 100만원 |
|---|---|
| 신청 기간 | 임신 3개월 ~ 출산 후 6개월까지 (신청 편의 확대) |
| 사용 항목 | 버스, 지하철, 택시, 기차(철도), 자차 유류비 등 |
| 지급 방식 |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 바우처 포인트 지급 |
3. 신청 방법 및 필수 체크리스트
놓치지 말고 혜택을 받으려면 신청 경로와 강화된 거주 요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경로
- 온라인 신청: 서울시 몽땅정보통(umppa.seoul.go.kr)에서 일괄 신청 가능
- 오프라인 신청: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방문 (임산부 교통비 신청 시)
- 준비물: 본인 명의 협약 카드(신한, 삼성, KB국민, 우리, 하나, BC 등)
필수 확인 사항 (거주 요건 강화)
2026년 7월 1일 신청분부터는 '신청일 기준 서울시 3개월 이상 거주' 요건이 적용됩니다. 이사 계획이 있는 임산부라면 거주 기간을 확인하여 신청 시기를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4. 자주 묻는 질문 (FAQ)
Q: 2025년에 출산했는데 2026년에 신청하면 상향된 금액을 받나요?
A: 산후조리경비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되며, 교통비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신청 건부터 소급 적용됩니다.
Q: 다문화 가정 임산부도 신청 가능한가요?
A: 네, 서울시에 거주하며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외국인 임산부도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처: 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 또는 관할 동 주민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