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울시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금 20만원 신청방법 및 준비물 총정리

서울시에서는 고령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2026년 1월 28일(수)부터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 사업을 시행합니다. 올해는 지원 금액이 상향되어 2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하니, 대상이 되시는 어르신들은 빠르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1. 2026년 서울시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 사업 개요

본 사업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신청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졌으므로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신청 시작일: 2026년 1월 28일(수)부터 (선착순 마감)
  • 지원 대상: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 (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 지원 혜택: 1인당 20만 원 선불형 교통카드 (생애 1회 제공)
  • 지원 규모: 총 35,211명 규모 (예산 소진 시 종료)

2. 신청 방법 및 필수 준비물 (원스톱 서비스)

번거로운 절차 없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 한 곳만 방문하면 면허 반납부터 카드 수령까지 한 번에 처리되는 '원스톱 서비스'가 운영됩니다.

✅ 신청 절차

  1. 주민센터 방문: 어르신 본인이 직접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합니다.
  2. 서류 접수: 소지하신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현장에서 지원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3. 즉시 수령: 접수 완료와 동시에 20만 원이 충전된 카드를 현장에서 바로 받습니다.

✅ 지참 서류

  • 면허증이 있는 경우: 유효한 운전면허증 지참
  • 면허증을 분실한 경우: 경찰서 민원실 또는 정부24에서 발급받은 '운전경력증명서'와 본인 확인용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등)

⚠️ 주의사항: 기존에 이미 면허 반납 혜택(구 10만 원 지원 등)을 한 번이라도 받으셨던 분은 중복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3. 교통카드 사용처 및 이용 꿀팁

지급되는 카드는 무기명 선불형 티머니(T-money) 카드입니다. 버스나 택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주요 사용처: 전국 버스, 택시, 지하철 및 편의점, 베이커리 등 티머니 가맹점
  • 지하철 이용 유의사항: 65세 이상 무임 혜택을 받으시려면 기존의 '어르신 무임 교통카드'를 계속 사용하셔야 합니다. 지급받은 20만 원 카드로 지하철을 이용하면 잔액에서 요금이 차감되니 주의하세요.
  • 잔액 소진 후: 20만 원을 모두 사용한 후에도 버리지 마시고, 직접 충전하여 일반 교통카드처럼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4. 운전면허 자진 반납이 필요한 이유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어르신들의 면허 반납이 활발해질수록 고령 운전자 사고 발생 건수가 매년 약 200건씩 감소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지 능력이나 순발력이 예전 같지 않아 운전이 부담스러우셨다면, 이번 기회에 20만 원의 혜택과 함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시작해 보세요.

📢 문의처 안내
더 궁금하신 사항은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 또는 서울시 다산콜센터(☎120)로 연락하시면 친절하고 정확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